염유리♥백그림, 방송 중 ‘깜짝 고백’… 현장 초토화
‘미스트롯 포유’ 본선 승부
홍성윤, 한층 깊어진 감성 무대
염유리 정통 트롯 무대

가수 염유리와 백그림이 방송 중 핑크빛 기류를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2회에서는 ‘왕자님 납시오’ 특집 본선 무대가 이어진다. TOP7 멤버들은 자신과 짝을 이룬 출연자의 운명까지 걸린 단독 무대에 나서며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대결을 펼친다.
이날 홍성윤은 나훈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선곡한다. 자신의 강점인 판소리 창법을 곡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홍성윤은 특유의 해석과 무르익은 표현력으로 깊은 여운을 전한다.

홍성윤의 무대를 지켜본 춘길은 “경연 때보다 훨씬 더 발전된 모습을 봤다”며 달라진 실력을 높이 평가한다. 이어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라고 호평해 홍성윤이 보여줄 본 무대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가창력을 앞세운 홍성윤이 어떤 결과를 받아 들지 이목이 집중된다.
염유리는 김용임의 ‘사랑님’을 선곡해 정통 트롯의 매력을 살린 무대를 꾸민다. 구성진 가창과 곡의 분위기를 살린 표현력으로 무대를 완성한 염유리는 짝꿍 백그림의 마음까지 흔든다.

공연이 끝난 뒤 백그림은 염유리를 향해 “사랑에 빠질 뻔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예상하지 못한 발언에 현장이 술렁인 가운데 멤버들 역시 두 사람 사이에 형성된 묘한 분위기를 포착하고 환호를 보낸다. 짝꿍을 매료시킨 염유리의 무대가 현장 관객들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빈아와 춘길은 단독 경연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스페셜 듀엣 무대를 마련한다. 두 사람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함께 부르며 잠시 트롯 장르에서 벗어나 감미로운 발라드 하모니를 들려준다.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손빈아와 춘길은 듀엣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무대가 끝난 뒤 출연진들은 “달달하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라는 반응을 잇달아 내놓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홍성윤과 염유리의 단독 무대 손빈아와 춘길의 스페셜 듀엣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7월 30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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