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결국 이혼 통보…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과 호흡 맞춘다
이혼 위기 처한 부부
남편에 이혼 통보해

배우 이민정이 김지석과 함께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KBS 드라마는 28일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내달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 한다”라고 밝혔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이혼 체험’을 시작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리는 현실 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연출은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몬스터’, ‘전설의 마녀’ 등을 선보인 주성우 감독이 맡았다. 이에 더해 황지언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민정은 웨딩드레스숍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을 맡아 현실적인 결혼 생활 속 갈등과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민정이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TV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김지석은 백미영의 남편 겸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지앤화이트 공동대표 지원호 역으로 분한다. 극중 지원호는 첫눈에 반한 백미영과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결국 아내에게 이혼 통보를 받는 인물을 연기한다.

두 배우가 현실 부부의 애증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결혼’을 다룬 작품이 아닌 ‘이혼을 체험하는 부부’라는 신선한 설정 역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 드라마 복귀 기다렸어요 ㅠㅠ”, “김지석이랑 조합 신선하다”, “설정부터 흥미롭다”, “현실 부부 이야기라 공감될 듯”, “주말드라마 이후 오랜만이라 더 기대된다”, “이민정 연기 다시 볼 생각에 벌써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지난 1998년 뮤직비디오 ‘널 지켜줄게’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리며 대중 앞에 등장했다. 이후 영화 ‘아는 여자’로 연기자로 정식 데뷔한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함께 폭넓은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 아들을, 지난 2023년에는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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