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 만에… ‘공식 입장’
남궁민, 48세에 첫아들 품에 안아
진아름과 결혼 4년 만에 부모 됐다
영화로 맺은 인연…7년 열애 끝 결혼

배우 남궁민이 결혼 4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 남궁민 소속사 관계자는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득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며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알렸다.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6월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진아름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아름의 소식이 알려진 뒤 남궁민은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세 가족 모두 늘 웃음 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앞으로도 행복한 소식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부부는 2016년 개봉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났다. 남궁민이 감독으로 나선 해당 영화는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인물들의 심리, 동선과 대사를 통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며 영화 초반 제시된 상황과 대사들이 하나씩 맞물리며 결말에 다가가는 전개가 특징이다.

해당 작품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7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남궁민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는 1999년 SBS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연인’, ‘천원짜리 변호사’, ‘검은태양’,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4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KBS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 ‘강태주’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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