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12년 만에 “나쁜 일”… ‘발칵’
배우 신주아 최근 근황
의미심장한 글로 걱정
태국 재벌과 결혼 생활

배우 신주아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신주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내게 힘이 되고 나를 지켜주는 단어를 묻는다면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라며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채 지인들과 모임을 즐기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지난 25일에도 “어떤 시간에도 낭만과 꿈을 잃지말자. 인생은 어리석은 날들의 기록이다. 하지만 그런 날들에도 남는 것이 있고 보람이 있게 마련이다. 결핍의 축복이다. 나쁜 일, 힘든 일이 있기에 좋은 일, 성취도 있는 것이다”라며 유럽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 좋은 일이 있는 와중에도 이를 극복하려는 신주아의 모습이 엿보인다. 특히 지난달에는 “너의 무례를 더는 받아주지 않는다. 참아준 시간까지 우습게 본 사람에게 설명은 사치다. 나는 이제 나를 지키는 쪽에 선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잘사는 줄 알았던 신주아가 안 좋은 일을 겪고 있는 듯한 근황이 연달아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졌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드라마 촬영 당시 “결혼 후 공백기도 있었고 해외에 살다 보니 연기에 목마름이 있었다.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올 것이 왔다’ 싶었다”라며 연기에 대한 여전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주아는 “일이니까 남편도 이해한다. 사실 결혼은 환상과 환장의 세계”라고 밝혀 유부남, 유부녀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해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얼마나 좋길래’, ‘히어로’, ‘내 인생의 단비’, ‘오로라 공주’, ‘맨투맨’, ‘브라보 마이 라이프’, ‘킬힐’, ‘부부 스캔들 시즌3 : 판도라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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