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잘 나가더니 싹 다 ‘폭로’… 업계 발칵
유튜브 ‘추성훈’ 출연…
로케이션 촬영기와 배우 간 호흡 전해
국내외 평단 호평 이어져

배우 황정민이 영화 ‘호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추성훈’ 콘텐츠에 황정민과 음문석이 출연해 호스트 추성훈과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은 해남과 제주도, 합천 등 여러 지역을 오가며 진행한 촬영 과정과 현장에서 겪은 에피소드, 작품에서 서로 호흡을 맞춘 소감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극 중 황정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향한 공포와 마을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을 연기했다. 황정민은 이번 콘텐츠에서 작품과 캐릭터에 얽힌 이야기를 솔직한 입담으로 전할 예정이다.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의 원인을 제공하는 목수 양배 역을 맡은 음문석 역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 뒷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황정민과 음문석, 추성훈이 함께한 콘텐츠는 7월 23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추성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자리한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말을 들은 뒤 주민들과 함께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호프’는 국내외 매체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개된 리뷰에서는 “오락 영화의 극점에 있는 영화”, “놀라운 영화적 모험”, “한국 장르 영화의 새로운 경지”라는 평가가 나왔다. 156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에도 액션과 서사가 끊김 없이 이어지면서 관객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와 나홍진 감독의 연출을 향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황정민을 비롯해 조인성, 정호연 등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작품의 긴장감과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 나온다. 해외 매체들은 ‘호프’를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 “독창적이고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이라고 평가하며 작품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황정민은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그는 2005년 제작자 김미혜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두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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