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주사 맞았다… ‘여러 차례’
최준희, 입술 필러 사실 전해
또렷해진 입술을 확인하며 ‘만족’
“18살 때부터 입술 필러를 맞고 다녔다”

배우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입술 필러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술 필러 시술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18살 때부터 입술 필러를 맞고 다녔다”라며 시술 사실을 숨김없이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재 사용 중인 필러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시술을 받는 과정까지 담겼다.

최준희는 시술 직후 한층 또렷해진 입술을 확인하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숨기지 않고 공개하는 게 오히려 당당하다”, “본인 만족이면 된 것”,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자기관리 정말 꾸준한 듯”,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최준희는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와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그는 지난해 “12월 수술한 지 7일차. 눈 밑에 노랗고 붉게 멍이 들었다”라며 성형 후 회복 중인 상태를 밝히기도 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한때 96kg까지 늘어났으나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다시 찾았다. 현재 그는 약 41kg까지 감량한 상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자신의 결혼 사실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그는 “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 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는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됐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연애 기간도 다 틀리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 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 식으로 맞이하고 싶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내 그는 “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다. 네. 저 시집갑니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그는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최준희는 지난 5월 비연예인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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