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봉변 당했다… ‘긴급 소식’
송지효, 아찔했던 일화…
“편의점 점원이 쫓아왔다”
“차에 가서 얘기 좀 하자”

배우 송지효가 아찔했던 일화를 털어놔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복날에 보면 좋은 영상ㅣ나홀로 바캉스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송지효는 계곡을 방문해 복날 맞이 백숙 먹방을 진행했다. 식사를 이어가던 송지효에게 제작진이 “번호를 따여 본 적 있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송지효는 “데뷔 직전에 소속사 관계자가 길거리에서 연락처를 물었던 것 말고는 거의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 있었다. 꽤 최근이야”라며 “편의점에 갔다. 모자 눌러쓰고 마스크를 쓰고 이것저것 사서 계산을 하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좀 미흡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송지효는 “제가 할게요. 이러면서 도와줬다. 말을 몇 마디 하고 인사하고 밖으로 나갔는데 쫓아와서 ‘너무 제 스타일이어서 저랑 차에 가서 얘기 좀 하실래요?‘라고 하더라”라고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차에 가서 얘기를 하자길래 괜찮다고. 가실 길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가세요 하고 돌아섰다. 그런데 돌아서면서는 (좋아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지효는 2001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을 비롯해 드라마 ‘궁’, ‘주몽’, ‘구여친클럽’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그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오랜 시간 활약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시아 퀸’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진 송지효는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최근에는 속옷 브랜드 ‘니나송’을 론칭하고 대표로서 사업가 행보를 펼치고 있다.

앞서 송지효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영자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브랜드 창업 계기에 대해 그는 “한 10년 전에 외국을 한 번 나갔다. 전 세계적인 브랜드의 속옷이 유명하길래 사보려고 갔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입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입으니까 너무 불편하더라. 내 몸에 편한 속옷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당시 어렵게 브랜드를 찾았다”라며 “그래서 대중화해보고 싶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아울러 “한 번 보고 예쁜 속옷보다 계속 손이 가는 내 몸이 편한 속옷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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