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논란’ 원이, 끝내 증명했다… 업계 ‘술렁’
리센느, 역주행 신화 썼다
‘LOVE ATTACK’ 멜론 ‘TOP100’ 1위
‘Pretty Girl’ 톱5 진입

‘일베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원이가 속한 그룹 리센느(RESCENE)가 ‘LOVE ATTACK’으로 멜론 ‘TOP100’ 1위를 달성하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발매 약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가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이른바 ‘리센느 붐’을 일으키며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LOVE ATTACK’이 재조명되며 꾸준한 입소문을 탔고,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마침내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특히 발매된 지 약 2년이 지난 곡이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다시 사랑받으며 정상에 오른 만큼 ‘LOVE ATTACK’은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한 대표적인 역주행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LOVE ATTACK’은 멜론 ‘TOP100’ 1위, 일간 차트 3위와 더불어 FLO 차트 3위, 지니뮤직 ‘TOP 200’ 실시간 차트 4위와 일간 차트 5위, 벅스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상승세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또한 발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멜론 ‘HOT100’ 1위를 비롯해 ‘TOP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뮤직 ‘TOP 200’ 11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더불어 ‘믿고 듣는’ 리센느답게 이전에 발표된 다수 음원들까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니 1집 더블 타이틀곡 ‘Pinball’(핀볼), 싱글 2집 타이틀곡 ‘Deja Vu’(데자부),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까지 멜론 ‘TOP100’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 리센느를 향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거제 출신 리센느 멤버 원이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고 말했다가 해당 표현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이른바 ‘일베 용어’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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