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잃은’ 미자, “사생활 유출”… 심각한 상태
방송인 미자 최근 근홍
주식으로 1억 잃은 상태
심각한 피해 시달려

방송인 미자가 ‘주식’으로 인해 각종 피해를 입은 사실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 미자는 SNS를 통해 팬들과 주식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자는 203만 4000원까지 떨어진 SK하이닉스 주식 계좌를 캡처해 “이제 봤다”, “실화냐”라는 글을 올렸다.
미자는 “1억 손해봤다”라는 팬에게 공감하며 “저도 건설 1억 원 손해보고 빼고 만회하려고 들어온 SK하이닉스도… 주식 안하던 시절이 그립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199만 8000원까지 하락한 뒤에는 ‘말차 공구’ 일정을 묻는 팬에게 “지금 말차가 문제냐. 하닉 100만 원대 진입”이라며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하이닉스 평단 254만원인데.. 하루하루 피말라요. 주식창 못 열어보겠어요. 그래도 버텨봐야죠”라고 토로하는 팬에게는 “저 평단 275만원. 저 보고 힘내세요”라고 위로를 전했다.
미자는 과거 주식 매매로 인해 1억 원 가량의 재산을 잃은 사실을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1억 원을 탕진한 뒤에도 곧바로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 남편 김태현까지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지난달에는 SK하이닉스 주식을 사들였으나 미자가 구매하자마자 SK하이닉스 주가가 곤두박질치는 상황을 맞이해 ‘고점 판독기’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실제로 미자는 “미자가 투자하면 주가가 하락한다”라는 상황 때문에 항의성 메시지를 받거나 악플을 받은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상한 꿈을 꿨다. 내 전화번호가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갑자기 이상한 전화 미친 듯이 오고 카톡 계속 오고 이상한 사람들이 집 앞에 와 있고. 무서웠다. 개꿈이지?”라며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한 팬은 “하이닉스 때문에 욕 먹어서 그런 꿈 꾼 것 같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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