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공개 사과… “모두 사실, 반성 中”
랄랄, 담배 두 갑 의혹에
”그건 사실입니다“ 인정
”지금은 전혀 다른 삶 살아“

방송인 랄랄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코끼리 하마의 해명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랄랄은 “드릴 말씀이 있어 카메라를 켰습니다. 이번에 기사가 많이 났더군요. 그건 사실. 사실입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함께 출연한 풍자 역시 “유라는 담배 두 갑을 피운 게 맞습니다. 제가 봤습니다”라고 폭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랄랄은 과거의 행보를 인정하며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정말 반성한다”라고 털어놨다. 풍자는 “결혼 후 금주도 하고 금연도 하더라. 담배를 뚝 끊었다”라고 증언을 덧붙였다.

앞서 랄랄은 지난달 공개된 영상을 통해 해당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한 풍자는 랄랄의 육아에 관해 “랄랄이 너무 잘해서 신기하다. 많이 서툴고 많이 못 하면 ‘그럼 그렇지’ 정도였는데 랄랄이 또 너무 잘하니까 이상하다. 술을 금주를 하고 금연을 하고”라며 소회를 전했다.
이에 랄랄은 이를 인정하며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피웠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랄랄은 육아 중 음주의 고충을 토로하며 “금주는 진짜 힘들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되니까 맥주 한 캔을 마시는데 그게 매일이 돼버렸다. 그래 가지고 내가 살이 많이 쪘다”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풍자는 “이제는 둘째가 들어서도 모르겠구나”라며 농담을 던졌다. 랄랄 역시 “사람들이 둘째 만삭 여행 갔냐고 많이 물어봤다. 고소하려 한다”라고 유쾌하게 맞받아쳤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19년 인터넷 방송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챌린지와 독창적인 부캐릭터 콘텐츠를 흥행시키며 대세 크리에이터로 입지를 굳혔다.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매력으로 방송계까지 영역을 넓힌 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진행자 자리를 맡아 안정적인 능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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