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연이은 논란 속… 결국 “중대 발표”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 선언
직접 밝힌 향후 행보
결국 홀로서기 선택…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홀로서기라는 중대 결정을 내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김동완은 개인 SNS를 통해 소속사 없이 활동하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그는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며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김동완이 SNS 발언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인 뒤 나온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그는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고 과거 성매매 전력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를 옹호하는 듯한 글로도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인터넷 방송 중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MC딩동을 응원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또 한 번 논란이 됐다. 비판이 커지자 김동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김동완은 SNS 사용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지난 5월 “요즘은 글을 올리기 전 꼭 GPT와 상의를 한다. 문장 정리, 비문 체크, 논란 가능성. AI 시대라 다행이야”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의 SNS 발언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며 SNS 운영을 개인이 아닌 사무실 측에서 맡게 될 것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자신의 실수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책임감을 언급했다.
김동완의 홀로서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응원한다”, “앞으로 말 조심하시면 될 듯”, “그래도 소속사는 들어가시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동완은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다. 그는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한 뒤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등 여러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신화 멤버들 가운데서도 개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온 인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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