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행복한 줄… 딸 어쩌나
백지영, 딸 하임이 칭찬에…
“절대 정석원 씨는 안 닮았다”
단칼에 선그어 웃음 유발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찐친 언니들! 쿨 유리, 백지영 처음 공개하는 눈물 나는 30년 우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그룹 쿨의 유리와 백지영을 연예계의 부모 같은 존재라고 치켜세우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지혜는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옛날에는 언니들에 비해 인기가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언니들이랑 겸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내가 힘들어할 때마다 언니들이 나한테 명품 선물을 줬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이지혜가 명품을 한 번도 되갚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백지영은 “받을 날 많다”라며 “그런데 지금은 애들 자라니까 좀 아끼고 나중에 써라”라고 이지혜를 다독였다.

또한 이지혜는 “내가 소문을 들었다. 하임이가 그렇게 착하다고 하더라. 백지영이 그렇게 아이를 잘 기를 줄 몰랐다”라며 “무슨 복을 타고 태어나서 아이를 그렇게 잘 기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백지영은 “엄마가 철이 없어서 딸이 철이 빨리 든 것 같다. 하임이가 잘 태어난 거지. 누굴 닮은 건지는 모르겠어. 절대 정석원 씨는 아닌 것 같고”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를 듣던 유리는 “저번에 미국 왔을 때 봤는데 하임이가 짜증 한 번 안 부리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지혜 역시 “우리 태리랑도 쉬질 않고 놀아준다”라며 “하임이는 그 마음이 정말 마음이 너무 예쁘다”라고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백지영은 1999년 1집 앨범 ‘Sorrow’로 데뷔했다. 이후 ‘선택’, ‘부담’,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명실상부한 ‘발라드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까지 연이어 히트시켰다.
활동 반경을 넓힌 그는 ‘보이스 코리아’, ‘싱어게인3’, ‘1등들’ 등 대형 음악 예능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더불어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의 MC를 맡아 특유의 솔직하고 공감대 높은 입담으로 탁월한 예능감까지 입증했다.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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