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정동원, 입대 5개월 만에 ‘포착’… 팬들 오열
가수 정동원 최근 근황
해병대 복무 중 휴가
휴가 나와 한 일 눈길

가수 정동원이 입대 5개월 만에 포착된 모습이 팬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지난 1일 정동원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팝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입대 후 100일 휴가를 맞이해 외출해 영화 관람을 하러 온 모습이다. 영화 티켓을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은 캡모자에 선글라스를 걸쳐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뽐냈으며 한층 건강하고 늠름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이돌상”, “더 건강해보여요, “좀 탔는데 더 잘생겨보이는 듯 ㅋㅋㅋ”, “무슨 영화를?!”, “휴가 나와서도 팬 사랑이 대단하네요… 본인 영화 보다니!”, “건강하게 제대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정동원은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하 ‘다시 만나는 길’)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만나는 길’은 입대 전 정동원이 진행한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 현장을 담은 실황 영화로 알려졌다.

영화에는 공연 실황과 더불어 데뷔 후 7년간의 이야기를 전하는 정동원의 진심 어린 이야기들이 담겨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정동원은 ‘보릿고개’, ‘여백’, ‘잘가요 내 사랑’, ‘아지랑이꽃’, 부캐릭터 ‘JD1’으로서 선보였던 ‘who Am I’, ‘에러 405’와 더불어 ‘이지 러버(Easy Lover)’, ‘흥!’ 등 7년간 달려온 음악적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정동원은 “이번 공연은 입대 전에 여러분과 함께한 저에게도 정말 특별한 무대였다. 그 순간을 이렇게 또 영화로 다시 전해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 든든하게 여러분을 지키는 멋있는 가수 정동원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정동원은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8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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