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폭로 나섰다… 장도연 ‘소환’
장영란, 소속사 서열 폭로…
”나 덕에 본부장도 승격“
“장도연·장성규 영입“

방송인 장영란이 동료 연예인들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울고불고 난리난 금쪽이 하차 통보 받은 날 (6년만에, 충격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의 최종 녹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촬영 대기 공간에는 소속사 본부장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제작진이 본부장에게 “SM C&C 내부 서열이 어떻게 되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영란이 답변을 자처하고 나섰으나 본부장은 “상이다”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기세를 몰아 장영란은 “근데 나 뒤로 정말 정말 줄줄이 연예인들 많이 들어왔어. 장도연도 들어오고 신기루도 장성규도. 내가 물꼬를 먼저 터주고 난 다음에 예능인들이 쫙 들어왔지. 내가 복덩이거든. 그래서 본부장님은 또 승격하시고“라고 털어놨다. 본부장은 얼떨떨하다는 반응을 보여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또한 이날 장영란은 대기실 안에서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장영란은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선물을 채비해 건넸고 특히 두 자녀와 함께 오은영 박사를 찾아갔다. 그는 “언니 너무 고생하셨다”라며 오은영을 위해 주문 제작을 맡긴 시계를 전달했다.

이어 “너무 사랑하고 감사한다. 언니 덕분에 애들 이렇게 잘 컸다”라며 고마운 심경을 내비쳤다. 장영란의 자녀들도 “우리 엄마가 육아를 처음 해 봐서 모르는 게 많은데 육아 만렙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손수 쓴 편지를 낭독했다.
오은영은 “잘 키웠다”라고 치켜세웠고 장영란과 자녀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중히 큰절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로 복받쳐 오르는 모습을 보여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장영란이 오은영을 향해 “이제 뭐 하시려 하냐”라고 묻자 오은영은 “내가 원래 하던 일들을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1년 Mnet 9기 공개 VJ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활력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를 굳혔다. 활동 반경을 넓힌 장영란은 과거 싱글 앨범 ‘뿔났어’를 발매하고 무대에 오르는 등 가수로도 활약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SNS와 방송을 통해 변함없는 잉꼬부부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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