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김호중, 임영웅과 나란히… 난리 났다
김호중, 임영웅과 나란히 0표 기록해
1위는 1,843,680표 차지한 안성훈
예능 출연자 주간투표 결과 공개돼

가수 김호중과 임영웅이 예능 출연자 주간투표에서 나란히 0표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톱스타뉴스가 발표한 주간투표 결과에 따르면 안성훈은 1,843,68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박서진은 1,785,390표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장민호는 58,290표를 기록하며 TOP3를 완성했다. 최근 4주간의 추이를 보면 박서진은 1,144,410표에서 1,785,390표로 640,980표가 늘어나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훈 역시 같은 기간 1,301,910표에서 1,843,680표로 541,770표를 추가하며 탄탄한 팬덤 화력을 과시했다.

반면 하위권에서는 참여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황영웅은 540표를, 홍자·유재석·샤이니 키·나인우·김신영·김소은·권유리·딘딘·강혜연·임영웅·김호중·전소민·정동원·슈퍼주니어 희철·소녀시대 태연·성리·별사랑 등은 이번 투표에서 모두 0표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가석방으로 출소한 김호중과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임영웅이 나란히 0표를 기록한 점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시작한 그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로 이감돼 복역해왔다. 하지만 김호중은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지난달 30일 출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십 명의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그의 출소를 지켜봤다. 일부 팬들은 김호중의 이름을 연호하며 응원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김호중은 별도의 입장 발표나 취재진 질문에는 응하지 않았다. 이어 그는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조용히 교도소를 떠났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해 논란이 일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를 하도록 시키기도 했다. 이후 김호중은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끝내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하지만 그는 가석방으로 인해 약 5개월 일찍 출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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