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침해 논란’ BTS 뷔, 또 ‘시선강탈 中’…
BTS 뷔 최근 근황
프랑스 파리서 포착
앞서 사생활 침해 논란도

BTS 뷔가 최근 전 세계의 이목을 끌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최근 사생활 침해 논란을 겪었던 BTS 뷔의 행보가 이슈몰이 중이다. 뷔 군복무 당시 육군훈련소에서 함께 훈련을 받았던 크리에이터가 군대 일화를 여러 차례 게재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적인 이야기를 지나치게 공개하는 것 같다며 ‘사생활 침해’를 언급했고 크리에이터 본인 역시 “뷔 형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리고 싶어 영상을 만들었다. 더 이상 올리지 않는 게 맞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뷔가 직접 등장해 “더 많이 알려라. 난 재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뷔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의견도 있는 것 같지만 나는 영상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좋은 의도로 한 일인데 너무 모든 반응에 마음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상을 짧게 나눠 올리다 보니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 이런 반응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벤치프레스 하고 있을까 걱정돼 댓글 남긴다”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해당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뷔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돼 또 한 번 시선을 강탈 중이다. 뷔는 지난 6월 28일(현지 시각) 오후 12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의 ‘2027 남성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컬렉션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이클 라이더(Michael Rider)가 전개하는 파리지앵 무드의 세련된 미학이 담긴 남성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는 음악 프로듀서 마크 론슨과 모델이자 배우, 가수인 그레이스 존스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뷔는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평소 셀린느 특유의 미니멀하고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온 뷔는 이번 파리 컬렉션 쇼에서도 마이클 라이더가 전개하는 셀린느 남성 컬렉션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하며 독창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뷔는 이날 파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2027 남성 봄-여름 컬렉션 의상 중 하나를 착용하여 더욱 시선을 끌었다. 강렬한 레드 컬러 셔츠와 톤 다운된 레드 재킷의 레이어링, 그리고 여기에 넉넉한 실루엣의 팬츠를 매치하는 특유의 감도 높은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와 매력적인 애티튜드로 현장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뷔는 특히 마이클 라이더의 트렌드를 초월하는 세련된 감성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로 재해석해 극찬을 받았다.
한편 뷔는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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