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교통사고→수술… 급히 전해진 소식
함소원, 주차 중 예상 못한 사고
골반 골절 수술·입원 치료
수술 후 회복에 전념

방송인 함소원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은 최근 차량을 주차하던 중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겪었다. 그는 사이드브레이크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전봇대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골반이 골절된 함소원은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입원 치료를 이어가며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신혼 생활과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중국 재력가 시부모 별장과 신혼집 시어머니 막내 이모 대역 등을 둘러싸고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파장이 커지자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잘못했습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친정과도 같은 ‘아내의 맛’에 누가 되고 싶지 않았기에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고 그럼에도 오늘과 같은 결과에 이른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아내의 맛’ 제작진 측 역시 “함소원과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결국 ‘아내의 맛’은 같은 해 4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종영했다.

한편 1976년생인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색즉시공’, ‘여기는 어디냐?’, ‘특공 아미라’와 드라마 ‘좋아 좋아’, ‘대박 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인플루언서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며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진화와 함께 양육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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