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별세 소식 전한 뒤 결국… ‘눈물바다’
최지우, 6세 딸과 해변 여행…
부친상 후 전한 근황
가족과 함께한 힐링 시간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 이후 딸과 외국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30일 최지우는 개인 SNS에 “June Moment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해변과 레스토랑 등 여행지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지우는 노을이 내려앉은 바닷가에서 딸의 손을 잡고 걸었다. 딸은 핑크색 양동이를 들고 모래사장을 거닐었고 두 사람은 파도 가까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최지우가 딸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다정한 모녀 분위기를 자아냈다.

생일을 기념하는 듯한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촛불이 켜진 케이크 앞에서 최지우는 환하게 웃었고 딸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이 사진과 영상에 자연스럽게 담겼다. 별다른 설명 없이 남긴 짧은 글만으로도 6월 동안 가족과 함께한 일상이 전해졌다.
게시물을 본 동료 배우들도 반응을 남겼다. 배우 윤유선은 “잘 즐기고 와”라는 댓글로 응원을 보냈고 신애라는 “빨랑 와”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앞서 최지우는 지난 5월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지병으로 인한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최지우는 모친과 오빠, 남편 등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우가 최근 모친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물을 자아냈다.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나눈 지 한 달여 만에 부친의 비보가 알려지면서 팬들의 위로와 애도가 이어졌다. 이후 딸과 함께한 여행 근황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안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51세다. 그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사랑받으며 한류스타로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5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에 출연했으며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