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文, ‘비공개 대화 내용’ 떴다… 급속 확산
이재명·문재인 첫 공식 회동
국민 통합·민주 진영 단합 강조
검찰개혁 필요성에도 공감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짜뉴스와 멸칭으로 상대를 상처 입히는 행태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1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약 2시간 동안 오찬과 산책을 하며 국정 현안에 대해 나눈 비공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홍 수석은 “지나치게 공격적인 표현이나 조롱 섞인 멸칭은 경쟁이 끝난 후 함께 가야 할 민주 진영 내에 큰 상처와 균열을 남기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는 현상 인식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합해야 외연이 확장되고 외연을 확장하면서 단합해야만 민주 정부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데 두 분이 뜻을 같이했다”라고 부연했다.
다만 홍 수석은 최근 ‘증축·재건축론’ 등으로 논란을 야기한 유시민 작가나 6·3 지방선거를 거치며 민주당과 골이 깊어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구체적 인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거리를 뒀다.

그러면서 홍 수석은 “검찰개혁은 매우 중요한 이재명 정부의 개혁과제이고 이것이 잘 추진돼야 향후 우리 사회 민주화나 검찰에 의한 권력남용을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개혁과제라는 데 공감했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문 전 대통령은 이 개혁과제가 국가 사법체계에 대한 개혁일 뿐 아니라 속도도 중요하지만 못지않게 국민에게 피해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는 말씀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동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전·현직 대통령 간 공식 회동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이재명계와 친정청래계 지지층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사돼 더욱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민주당이 내부 갈등을 겪을 때마다 통합 행보를 이어왔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2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회동한 바 있다.
- 최지우, 별세 소식 전한 뒤 결국… ‘눈물바다’
- 서인국, “♥깜짝 고백”… 갑작스런 소식
- “광주 가서 사과해!”… 배재고 꾸짖은 男스타
- 에스파 멤버, 커플템 포착… 팬들 ‘폭발’
- ’55세’ 김혜수, 드디어 데이트 中… 사진 확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