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정음, 1년 만에 ‘재혼’ 결심… 속전속결
황정음, “사랑 없이 어떻게 사냐”
유튜브 통해 재혼 의사 고백…
무속인 점사 내용도 눈길

배우 황정음이 재혼 의사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1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육아 탈출했다가 인지도도 탈출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황정음이 홀로 양주의 한 찜질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숯가마를 즐긴 그는 식사 자리에서 제작진과 대화를 이어갔다. 제작진은 황정음에게 “점사 볼 때 남자 운은 어떠냐고 물어보시지 않았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황정음은 “사랑 없이 어떻게 사냐. 인간은 사랑을 해야 한다. 우리는 사랑을 해야 한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제작진은 “또 남자를 만나고 싶은지“라며 황정음에게 연애 의사가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황정음은 “만나는 건 어떠냐. 당연히 사랑을 해야 한다”라고 당당하게 자신의 바램을 내비쳤다.
황정음은 “결혼한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랑을 할 수 없지 않냐. 부럽지 않냐”라며 자유롭게 연애할 수 있는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이어 “저는 막 놀아보고 막 만나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한 사람에게 진하고 깊게 다가가는 편“이라며 “힘들다. 사랑도 힘들고 팔자도 세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직해서 더 응원하게 된다”, “좋은 사람 꼭 만나길 바란다”,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밝게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6월 24일 공개된 ‘점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 영상에서 무속인에게 재혼 가능성을 거듭 물은 바 있다. 당시 무속인은 (황정음이)배우자 운이 강한 편은 아니라며 결혼보다는 자신의 기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내후년쯤 좋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은 있지만 결혼보다는 가볍게 만나는 관계가 더 잘 맞을 것이라는 조언도 건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25년 5월 이혼했다. 현재 그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두 아들을 키우는 일상과 근황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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