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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김종민, 결혼 1년 만에… 드디어 “결실”

논현일보

5년 만에 ‘대탈출’ 귀환…
원년 멤버 하차 아쉬움
‘간헐적 천재’ 다시 본다

출처:TV리포트

그룹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이 예능 프로그램에 합류 한다는 소식을 전해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일 iMBC연예 보도에 따르면 김종민은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인 티빙 새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2에 출연한다. 앞서 김종민은 tvN에서 방송됐던 ‘대탈출’이 티빙 오리지널 웹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로 새롭게 정비되는 과정에서 함께하지 못했다. 이번 합류로 그는 약 5년 만에 ‘대탈출’ 세계관으로 돌아오게 됐다.

출처:TV리포트

‘대탈출’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무대를 배경으로 출연진이 단서를 찾고 탈출에 도전하는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지난 2018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네 시즌이 공개됐으며 정종연 PD를 중심으로 ‘대탈출 유니버스(DTCU)’를 구축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그러나 정종연 PD가 김태호 PD가 이끄는 TEO로 이적하면서 이후 시즌 제작에는 공백이 생겼다. 앞서 약 4년 만에 ‘대탈출: 더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지만 기존 tvN 예능에서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로 플랫폼이 바뀌고 연출진과 출연진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출처:TV리포트

특히 원년 멤버였던 김종민, 신동, 피오가 빠지고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새롭게 합류한 6인 체제로 재편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여기에 신동이 ‘아는 형님’에서 “내가 깐 게 아니다. (대탈출 제작진에) 까인 거다. 이번엔 연락도 안 왔다”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아쉬움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김종민은 과거 ‘대탈출’ 출연 당시 예측하기 어려운 활약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발견’, ‘간헐적 천재’, ‘김종문’ 등 여러 별명을 얻으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출처:김종민 SNS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김종민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탈출: 더 스토리’ 시즌2를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기존 시리즈에서 김종민이 보여줬던 의외의 추리력과 예능감이 새 시즌에서도 발휘될지 주목된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종민은 자연 임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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