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실체 ‘싹’ 들통… (+증거 사진)
김우빈, 간식차 깜짝 선물
13년째 이어진 인연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

배우 김미경이 김우빈의 따뜻한 진심을 공개했다. 30일 김미경의 SNS에는 “시원하고 맛있는 여름을 선물해준 무려 김우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경이 드라마 ‘슬리핑 닥터’ 촬영장에 도착한 김우빈의 간식차 앞에서 환한 미소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간식이 준비된 간식차는 무더위 속 배우와 스태프들의 갈증을 달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우빈은 커피차에 “‘슬리핑 닥터’ 모든 스태프, 배우님들 응원합니다! 특히 김미경 선배님 가득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경은 “하 참.. 고마워서 이걸 어쩌지 언제까지 이렇게 착하고 따뜻할 거니”라며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후배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한 김미경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김우빈은 최영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김미경은 차은상(박신혜 분)의 어머니 박희남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후에도 인연은 계속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다시 한번 같은 작품에서 만났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김우빈”, “이런 미담은 계속 전해졌으면 좋겠다”, “13년 인연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니 감동이다”, “마음까지 잘생겼다”, “마음 씀씀이가 남다르다”, “선후배 케미가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3년생인 김미경은 지난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상속자들’, ‘괜찮아, 사랑이야’, ‘또! 오해영’, ‘하이바이, 마마!’, ‘닥터 차정숙’,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새 드라마 ‘슬리핑 닥터’를 통해 또 한 번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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