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도 떠나나… 1년 만에 이적설 ‘솔솔‘
류준열, 소속사 이적설 확산
UAA “정해진 바가 없다”
송혜교 이어 류준열까지?

배우 류준열을 둘러싼 소속사 이적설이 연이어 불거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9일 류준열이 UAA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의 이적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UAA 측은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류준열은 지난해 6월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도 UAA 매니저의 지원 아래 촬영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또 다른 넷플릭스 작품 ‘아웃백’ 출연도 예정돼 있어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튿날에는 또 다른 이적설이 제기됐다. 30일 배우 유아인 역시 갤럭시코퍼레이션 합류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유아인은 과거 UAA 소속으로 활동했지만 마약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던 시기에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현재는 사실상 FA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틀째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준열 거취가 정말 궁금하다”,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지켜봐야 할 듯”, “갤럭시코퍼레이션 배우 라인업이 더 강해질까”, “UAA도 변화가 많아 보인다”, “넷플릭스 작품부터 빨리 보고 싶다”, “류준열 차기 행보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UAA는 최근 회사 설립 초기부터 함께했던 배우 송혜교와도 동행을 마무리했다. 송혜교는 2012년 UAA 창립 당시 첫 영입 배우로 합류했으며 지난 26일 약 14년간 이어온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UAA에는 김다미, 장기용, 김대명, 안은진 등이 소속돼 있으며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송강호, 태민, 김종국, 이정후 등이 활동 중이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봉오동 전투’, ‘외계+인’ 시리즈와 드라마 ‘운빨로맨스’, ‘인간실격’, ‘The 8 Show’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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