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정은, ♥결혼 10년 만에… “경사”
‘라디오 스타’ 첫 출연 화제
예능 복귀에 관심 폭발
조용했던 김정은 근황

배우 김정은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아이즈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20일 진행된 MBC ‘라디오 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을 보여줬던 김정은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의 대표작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해외 생활 중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 ‘가문의 영광’ 속 명장면으로 꼽히는 ‘나 항상 그대를’ 장면도 다시 재연한 것으로 전해져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정은은 올해 1월 공개된 숏드라마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를 않다’를 통해 다시 연기 활동에 나선 바 있다. 이번 ‘라디오 스타’ 출연 역시 해당 작품이 예상보다 큰 사랑을 받은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한위도 함께 출연하며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댄서 겸 유튜버 킹키도 녹화에 참여했다. 해당 방송은 다음 달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정은은 1974년생으로 올해 52세다. 그는 1993년 제3회 충주 사과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진에 오르며 처음 얼굴을 알렸고 이후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해바라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광고 속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라는 유행어를 전국적으로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여인천하’, 영화 ‘가문의 영광’, 드라마 ‘파리의 연인’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당대 대표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코미디와 멜로를 자유롭게 오가는 연기 스타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했던 김정은은 2023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황금주 역을 맡아 특유의 유쾌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이후 2024년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 특별출연과 KBS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 진행 외에는 비교적 조용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김정은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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