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하차’ 진태현, 다 털어놨다… “시간 낭비”
진태현, 박시은과 광고 촬영 현장 공개
“서로 아끼며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
‘동상이몽2’ 복귀 앞두고 전한 인생 조언

배우 진태현이 활기찬 행보를 이어가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아내(박시은)와 즐겁게 광고 촬영을 했습니다. 저희와 함께하게 될 브랜드가 어딜까요? 곧 알려드릴게요. 여러분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감사가 넘치고 겸손을 배우고 필요 없는 건 빨리 정리하고 더 사랑 넘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아갑시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건 없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아끼며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과 박시은은 차분한 베이지 톤의 정장을 맞춰 입은 채 함께 검지를 펴고 있는 동작을 취했다. 서로의 등을 든든하게 맞댄 상태로 정면을 응시하며 화사한 웃음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은 특유의 단단한 신뢰감을 발산하며 새로 발탁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시은 씨랑 베이지 수트 입은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고 보기 좋습니다. 광고 대박 나세요”, “진태현 씨 말대로 한정된 시간 동안 서로 사랑만 하기에도 모자란 것 같네요.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담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오랜만에 출연한다고 밝혀 대중의 열렬한 성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연이은 광고 촬영 스케줄까지 겹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정신없이 분주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이러한 활발한 행보는 얼마 전 겪었던 예상치 못한 아픔 뒤에 찾아온 것이라 더욱 값지다. 최근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해당 조치는 제작진 측이 2년 만에 방송을 새롭게 단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그를 응원하던 시청자들은 진태현이 자신의 매니저로부터 하차에 대한 설명를 전해 들었다는 사실에 커다란 공분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진태현은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입니다.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10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었던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고 세 명의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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