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결혼 3년 만에… ‘공식 입장’
이다해 세븐 부부, 결혼 3년 만에 임식 소식 전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
예비 부모 된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영상 화제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결혼 3년 만에 마침내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해당 영상 속에는 마침내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의 벅찬 감동의 순간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다해와 세븐은 각각 ‘MOM'(엄마), ‘DAD'(아빠)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상태로 조그마한 아기 신발과 선명한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고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 앉은 채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는 등 머지않아 품에 안을 축복을 기다리는 설렘과 행복감을 여과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가정에 찾아온 커다란 경사에 평소 친분이 두터운 동료 아티스트들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의 진심 어린 축하 세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세븐 부부 드디어 예쁜 아기 천사가 찾아왔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음파 사진 들고 환하게 웃는 두 사람 모습 보니까 제 마음이 다 몽글몽글해지네요”, “결혼 3년 만의 임신이라니 진짜 기적 같은 선물이네요. 태교 잘하셔서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아이리스 2’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독보적인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남편 세븐 역시 지난 2003년 1집 앨범 ‘Just Listen’으로 데뷔해 ‘와줘..’, ‘열정’, ‘라 라 라’, ‘Last of Diary’, ‘닮은 사랑’, ‘잘할게’ 등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가요계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인물이다.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던 두 사람은 8년의 열애 끝에 2023년 5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마침내 첫아이를 임신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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