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대형 사고 쳤다… 팬들 난리
박지훈, 광고계까지 접수…
호재 소식에 팬들 ‘축하물결’
대세 입지 굳혔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기쁜 소식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NH농협은행은 박지훈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고객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금융 서비스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 슬로건은 ‘1% 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으로, 100% 국내 자본으로 수익 전반을 사회에 환원하는 농협은행의 정체성에 고객을 향한 진심을 더했다는 취지다.

특히 상품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보다는 감성적인 카피와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워 대중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여기에 다수의 일반인을 비롯해 실제 은행 직원과 농식품 펀드 투자 기업 임직원이 직접 모델로 참여하며 영상의 진정성을 한층 높였다.
브랜드 측 역시 모델 선정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농협은행 측은 “박지훈 배우가 가진 따뜻하고 세심한 이미지가 당행의 ‘고객 중심 금융’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행보는 최근 그가 스크린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과와도 맞물려 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168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강력한 흥행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역대 국내 개봉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등극하며 극장가에 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선보인 묵직한 연기력과 신뢰감 높은 이미지가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다.
스크린에서의 활약은 자연스럽게 광고계의 러브콜로 연결되는 모양새다. 박지훈은 특유의 안정적인 이미지와 두터운 팬층,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대를 두루 아우르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주몽’을 통해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특히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 주인공 연시은 역으로 활약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해당 작품을 통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에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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