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혼 2년 만에… ‘♥새 연인’ 발표
인영, 열애 사실 고백해
“현재 진행형이다. 쉰 적 없다”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가수 서인영이 현재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자가 한번도 끊긴적이 없다는 연애고수 서인영의 연애 비법 (+모태솔로 찰스엔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유튜버 찰스엔터에게 연애 노하우를 가르치며 자신을 “연애 타짜”라고 정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강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찰스엔터가 “그럼 지금도 연애 중이냐”라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자 그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하지”라고 대답했다.

이어 “현재 진행형이다. 나는 항상 쉰 적이 없다니까?”라고 덧붙이며 현재 열애 중임을 쿨하게 인정했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자신만의 확고한 연애 신념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아님 말고’ 마인드가 항상 있어야 한다. 눈을 피하면 안 된다”라고 소개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결정적인 팁을 전수했다.
현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한 비화도 털어놨다. 서인영은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라고 회상하면서도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어요?’라고 했는데 이걸 취소하면 안 만나려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래서 걔랑 만났다”라며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고백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1984년생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해 ‘Super Star’, ‘One More Tim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솔로 가수로도 ‘신데렐라’ 등을 히트시키며 가요계의 아이콘으로 활약했다. 또한 그는 2023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았다.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낸 그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과거의 논란이나 아픈 개인사까지 유머로 승화시키는 진솔한 모습에 대중은 열광했고 채널 개설 두 달여 만에 구독자 70만 명을 돌파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거침없는 행보로 새로운 필모그래피를 써 내려가는 그의 앞날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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