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경주에 김밥집.jpg

벚꽃시즌에 벚꽃으로 유명한 오릉돌담길 아랫자락에 위치한 김밥집…

매장 입구에서부터 삼엄한 경고문이 있음… 1인 2줄만 (인원 체크합니다.)

김밥 2줄에 13000원.. 3줄에 19500원… 국수 9천원
김밥 1줄에 6500원이라고?
아 “도시락” 이니까 반찬 같은게 포함되어있는거구나!

..

…

이 집은 국수(9000원) 주문 하는것도 특별하다. 여러명이서 오면 나같이 산수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는 국수도 못 시켜먹는다.
영아를 데리고 온다면 생후 12개월 미만인걸 증명하기 위한 출생증명서 같은게 필요해 보인다.
꼭! 주문 하는 사람만 들어와서 계산을 먼저 하고 나머지 인원과 같이 바깥에서 대기해야한다.

깁밥 2줄 (13000원) + 국수 (9000원) = 22000원의 진수성찬.
셀프로 퍼 먹을 수 있는 김치까지!
경주의 명물이라고 소문날만 하다!

고고한 신라의 혼을 담은 김밥의 품위와 손님들간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김밥 1줄당 젓가락 1개만 준다.
참고로 김밥만 시키면(김밥집임) 매장에서 식사가 불가능 하다는것을 참고하자.
김밥이 맛이 없다는 것들은 신라 천년 역사의 맛을 느낄줄 모르는 촌놈들이므로 무시하도록!
한편…….

서울에는 김밥을 싯가로 파는 곳이 있다는데…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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