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빚더미 앉은 줄… ‘난리난 재산 상태’
배우 박해미 최근 근황
고급진 일상 공개해 눈길
앞서 전남편 논란 화제

배우 박해미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 시즌2’에는 박해미가 출연해 본인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이날 박해미는 “제가 늘 50kg대로 유지했다. 그래서 몸무게에 신경을 잘 안 썼다. 어느 날 체중을 쟀더니 8kg가 늘어서 앞자리가 바뀌었다. 원래 장이 건강했는데 일 때문에 낮과 밤이 바뀌면서 장이 꽉 막히고 묵직하다. 이게 하루 이틀 반복되면 변비가 될 수 있지 않나”라며 프로그램을 찾은 이유를 전했다. 이어 “위급함을 느끼고 살 더 찌면 안 된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박해미는 “요즘 많은 분들이 왜 TV에 안 나오시냐고 하는데 저 정말 바쁘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뮤지컬 작품 3개씩 만들고 있고 해외 공연도 진행해야 한다. 원래 제 꿈이 ‘대한민국 박차고 나가서 해외에서 놀자’ 이런 거였다. 지금 그런 꿈을 이루고 있다”라며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박해미는 한강뷰를 자랑하는 최고급 빌라에서 거주 중인 사실을 밝혔고, 집 내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미가 거주 중인 곳은 구리에 위치한 2층 빌라로 알려졌으며 단지 내 과수원, 텃밭, 운동시설,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진 곳으로 유명하다.

박해미의 일상 및 근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빚 많다더니 잘 산다”,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님”, “너무 살기 좋아보여요”, “본인 일 열심히 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것처럼 보임”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박해미는 지난 1988년 한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이혼했고, 이후 공연기획자 황민을 만나 재혼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황민이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중 사고를 내 동승자 두 명이 사망했고, 이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으로 인해 15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된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