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임창수, 베트남서 사망… 추모 계속

논현일보

임창수, 향년 54세 나이로 세상 떠나
베트남서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
어느덧 3주기 맞아

출처: 임창수 SNS
출처: 임창수 SNS

가수 故 신해철과 함께 밴드 넥스트 멤버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임창수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故 임창수는 지난 2023년 3월 25일 베트남 람동성 달랏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주행하던 도중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사고 직후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각한 부상으로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생을 마감했다. 향년 54세.

출처: 임창수 SNS
출처: 임창수 SNS

베트남 현지 내 신원 확인 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비보가 뒤늦게 전해졌으며 장례식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10일이 지나서야 엄수됐다. 당시 작곡가이자 교수인 강호정은 “사랑하는 동생 임창수가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세상을 떠났다”라며 비통한 심경을 표했다. 강호정은 “넥스트에서 기타를 쳤고 ‘날아라 병아리’의 연주도 담당했다”라며 “서울예술전문대학에서 작곡과 기타 전공으로 공부했으며 많은 음악가들이 그의 감각을 칭찬할 정도로 뛰어난 음악가였다”라고 고인을 떠올렸다.

이어 “음악가로서도 개발자로서도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살았기에 그의 죽음이 더욱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참 정이 많은 사람이었다. 늘 친한 사람들의 눈을 쳐다보며 서로 따뜻함을 나누길 원했다”라며 “이렇게 떠날 사람은 아니었는데 너무 아쉽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출처: 임창수 SNS
출처: 임창수 SNS

마지막으로 “사랑하고 고맙다. 그곳에서는 걱정 말고 마음 편하게 살거라. 해철이랑 좀 놀고 있어라 또 보자”라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故 임창수는 지난 1994년 신해철이 결성한 밴드 넥스트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인은 넥스트 2집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더 리턴 오브 넥스트 파트1: 더 비잉)을 연주했다. 이후 팀을 떠난 故 임창수는 컴퓨터 음향장비 및 전자악기를 취급하는 업체를 설립해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영수 여사 부친이 처음 딸과 박정희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영수 여사 부친이 처음 딸과 박정희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 한국인 99%가 모르는…美이 부러워 하는 北멸망시킬 한국군 특수부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