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男, 서산 폐가서 숨진 채 발견…“집 나가 연락 끊겨”

50대 남성이 충남 서산의 한 폐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분쯤 서산시 석림동의 한 폐가 내부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남편이 지난 18일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됐다”는 아내의 신고를 접수하고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경찰과 함께 현장을 수색했다.
소방관은 폐가 내부에서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