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300억 빚’…”은행에서 연락 와”

메이저리그(MLB) 출신 김병현이 300억 빚을 졌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김병현은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300억 빚 소문이 오해라고 밝혔다.
이날 김병현은 “선수 시절 연봉 총액으로 따지면 300억 정도”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정환이 방송 중 이야기한 게 있다. 그걸 믿고 그런 기사가 나더라”며 “안정환은 서장훈 이야기를 하며 ‘건물이 몇 개에 2조 부자다’라는 식으로 농담했다. 나한테는 ‘연봉이 300억인데 빚이 600억’이라고 농담했다.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하니까 사람들이 믿더라”며 300억 빚 기사가 나온 배경을 설명했다.
김병현은 “어머니도 방송을 보고 ‘아들 어떡해’라며 걱정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사업을 몇 개 더 할 정도는 있다. 5년 버틸 정도는 된다”고 했다. 그는 “어느 날에는 은행에서 연락이 왔다. 대출을 문의한 적 있었다. 은행 직원이 ‘빚 관련 기사를 봤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대출 안 받고 현금으로 샀다”며 자신의 탄탄한 재정 상황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병현은 아시아 최초 MLB 양대 리그에서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선수로, 애리조나, 보스턴, 콜로라도, 플로리다 등을 거치며 약 8년간 메이저리그에 몸담았다. 그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선수로 활동하던 당시 연봉 237억원을 받았고, 연금으로 1년에 약 1억~2억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야구 선수 은퇴 이후 라멘집, 스테이크집, 태국 식당, 햄버거 가게 등 다양한 요식업에 도전했다. 그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영업자로서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댓글2
창업을 통해 열시미하는건 좋은데. 사회생활할때는 어딜가나 사람 인품이 좋아야 되는데. 지가제이저출신이면출신이지. 건방이 하늘을 찌르고. 잘난척하는건 좀아니더라. 후배동료나나이적은사람에게 대하는 태도를보면 인성이 완전 개구리던데. 이런건반성할마음이없냐??
소나개나
국대를 했다는 것들이 예능에서 🐕 같은 🐦 소리나 하고 있는게 자랑이냐?? 니네들이 할수 있는게 그것뿐이냐?? 국대 출신이 할수있는걸 하면 팬들이 욕 하겠냐?? 구역질 나고 토 나오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