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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히메’ 최지우, “46살에 얻은 보물” 공개…

CG-뉴스에이드

‘겨울연가’·‘천국의 계단’, 멜로의 얼굴
화려함 대신 택한 캐주얼
가족과 함께 피어난 미소

출처 : 최지우 SNS
출처 : 최지우 SNS

2000년대 초, ‘겨울연가’의 첫눈 같은 설렘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그 시절의 최지우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목도리와 안경, 긴 생머리와 부드러운 미소는 하나의 유행이 되었고, 최지우는 일본에서 ‘지우히메’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한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천국의 계단’에서는 슬픈 사랑과 순수한 여인의 얼굴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겼다.

그 시절, 최지우는 말 그대로 멜로드라마의 대명사였다.

출처 : 최지우 SNS
출처 : 최지우 SNS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이제 최지우는 여섯 살 딸과 함께 햇살 아래 서 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화려함 대신 편안함과 여유를 택한 모습이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전해지는 따스한 온기가 지금의 최지우를 더욱 빛나게 했다.

출처 : 최지우 SNS
출처 : 최지우 SNS
출처 : 최지우 SNS
출처 : 최지우 SNS

최지우는 블랙 앤 화이트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의 와이드 팬츠가 편안함과 동시에 시크한 선을 만들고, 허리 부분의 화이트 밴딩 디테일이 블랙 톤 속에서 경쾌한 포인트로 작용했다.

상의는 집업 카디건 형태의 블랙 톱으로, 지퍼를 살짝 내려 레이어드한 화이트 이너가 은근히 드러나며 룩에 입체감을 더했다.

발끝에는 레오퍼드 패턴의 슬립온을 매치해 단조로운 컬러 팔레트에 과감한 터치를 넣었고, 블랙 선글라스와 캡 모자가 전체 스타일을 한층 쿨하게 완성했다.

출처 : 최지우 SNS
출처 : 최지우 SNS

한때 드라마 속에서 사랑과 이별을 수없이 오갔던 최지우는 이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더 깊고 단단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무대 위의 주인공이 아닌, 한 아이의 엄마이자 여유로운 여행자로서의 최지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출처 : 최지우 SNS
출처 : 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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