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스타, ‘2세 연하’ 돌싱과 깜짝 결혼 발표…
‘룰라’ 김지현, 2살 연하 홍성덕과 결혼
돌싱男에 먼저 대쉬했다
화끈한 러브스토리 화제

룰라의 메인보컬 김지현.
1990년대 ‘날개 잃은 천사’로 전국을 흔든 그녀는,
화려한 무대 뒤에서 누구보다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 담담한 러브스토리를 함께 만나볼까요?

김지현은 2016년 두 살 연하 사업가 홍성덕 씨와 결혼했어요.
당시 남편은 전처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의아해했지만, 김지현은 “내가 먼저 고백했다”고 밝혔어요.
초혼인 그녀의 결정은 모두를 놀라게 했죠.

김지현은 남편을 처음 만난 소개팅 자리에서 술을 마시자고 먼저 제안할 만큼 적극적이었대요.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는 게 확실했지만 ‘이혼남에 아이 둘’이라는 상황 때문에 쉽게 다가오지 못할 거라 생각했고,
결국 본인이 먼저 마음을 전했다는 겁니다.

결혼 후에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기도 했다는데요.
특히 김지현은 갱년기를 겪으며 잔소리가 늘었다고 솔직히 말했죠.
남편이 캠핑에 빠져 트레일러를 사더니 갑자기 카라반으로 업그레이드했을 때도 “초보가 왜 이렇게 무리하냐”며 타박을 늘어놓았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티격태격 역시 오랜 부부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최근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김지현.
그녀는 “나는 이혼할 생각이 없다. 애 다 키웠는데 누구 좋으라고 하겠냐”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어요.
남편이 결혼 전에는 김지현을 보며 ‘과연 이 여자랑 살림이 가능할까’ 걱정하기도 했다는데요.
지금은 함께 살아온 세월이 쌓이며 가족으로 굳건히 자리를 잡은 거죠.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돌로서의 전성기를 지나,
이제는 아내이자 두 아이의 새엄마로 살아가는 김지현.
그녀의 선택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솔직했고 담대한 결정이었어요.
지금 그녀의 삶은 여전히 자신만의 사랑법으로 단단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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