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대체정당 나올 것”…’홍준표 신당’ 뜨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대체할 새로운 보수정당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은 2일 밤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서 “지지율도 그렇고 댓글 등에 ‘위헌 정당 해산’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인다. 국민의힘은 아무래도 생명의 불이 꺼지는 듯하다”는 지지자의 질문에 “(국민의힘을 대체할) 대체정당이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물극필반(物極必反· 모든 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제자리를 찾는다)이다”라고 했다. 국민의힘이 보수정당의 정도에서 너무 벗어났기 때문에 새로운 보수정당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홍 전 시장과 가까운 사이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지난 1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홍 시장으로부터 구체적인 말을 듣지는 못했지만 (창당)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창당 쪽에 무게를 실었다.
이 의원은 “사실 신당 창당 동력은 대선이 큰 편이고 지방선거는 크지 않지만 홍 시장은 시간 변수 때문에라도 시도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홍 전 시장은 이번 대선 경선 과정에서 낙선한 뒤 정계은퇴와 탈당을 선언하고 국민의힘은 해산돼야 마땅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한 달여 간의 하와이 체류 후 지난 17일 귀국해 연일 보수 정계개편 필요성을 주장하는 등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댓글2
홍준표님. 이제 정치그만. 하세요 달면빨고 쓰면 배터버리는 그런정치하지. 마세요,
홍준표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