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복한 적이 없다” 이재명 발언에 국민의힘이 날린 일침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누가 괴롭혔다고 보복한 적 없다”고 밝힌 데 대해 국민의힘이 “섬뜩한 자기모순”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유튜브 대담에서 검찰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은 보복하지 않는 사람이라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많은 이들이 정치적 보복을 당했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함 대변인은 “이재명은 과거 울산 유세 당시 정치 보복에 대해 ‘하고 싶어도 꼭 숨겨놨다가 몰래 하지’라고 말한 전력이 있다”라며 “이번 발언은 그간의 정치 행보와 완전히 배치된다”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내 비명계 의원들에 대한 공천 배제 논란도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이 전 대표는 총선 과정에서 ‘배제한 사람은 7명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사실상 비명계 물갈이의 책임을 자인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아직도 비명계 그런 게 있나요’라는 발언만큼이나, ‘보복은 안 했다’는 말도 섬뜩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전날 노무현재단 유튜브 대담에서 “검찰총장을 꽂아 보복하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대해 “그럴 마음도, 그런 일도 없었다”며 “실용적 관점에서 보면, 보복에 에너지를 쓸 이유가 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시절 인사 조치 사례를 언급하며 “기존 인사를 내쫓은 적 없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12·3 비상계엄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군사 쿠데타 시도를 덮어두는 것은 통합이 아니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관련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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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악마로 언론을이용한 것들이 이재명대표에게뒤집어 씌우는 전형적인 극우 보수들 정신차려라
국짐쓰레기
국짐쓰레기 다운 발상이다. 내란의당 해체되는거 정다
넌 숨쉬는 것 외에는 모두 거짓말이다.
악날한인간 너 아가리는 전부 가짜야
너무 뻔뻔하다 자기때문에 죽은사람이 몇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