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언급할 가치 없어” 경선 앞두고 있는 홍준표가 남긴 말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6일 “2차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후보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양자 대결로 가는 경선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경선보다 본선을 겨냥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과 본선을 합쳐 60일밖에 안 되기 때문에 경선에만 집중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이재명-홍준표 구도를 만드는 데 집중하면 경선 문제는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反)이재명 연합’에 대해서는 보수 진영뿐 아니라 민주당 내 반이재명 성향 인사까지 포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선을 통한 통합이 아닌, 정권을 잡은 뒤 각자의 역할을 나누는 방식의 ‘정치적 해결’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명태균 게이트’ 연루 의혹에 대해선 “전혀 관련 없다. 털끝만큼도 연관 없다”며, “이재명 후보가 전과 4범에다 중범죄로 재판받고 있는 상황에서, 먼저 후보를 바꾸고 제기해야 할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경선 기간 내 언급하지 않겠다.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1차 경선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가나다순)이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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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수야
부정선거 못막으면 선거 하나마나 반드시 사전투표없는 대만처럼 현장 투개표 해야 합니다! 한총리가 시행령 내려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