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드디어” 경북 영덕, 주불 진화 완료 …인근 상황 보니

[속보]경북 영덕 주불 사흘만에 진화 완료
경북 영덕 지역의 주불 진화가 28일 완료됐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영덕으로 확산한 지 3일 만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영덕 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헬기 26대와 차량 70대, 인력 1007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인근 지역인 영덕·영양·청송·안동 등으로 확산했다. 이 가운데 주불이 잡힌 건 영덕이 처음이다.
이날 낮 12시 기준 경북 5개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의 평균 진화율은 94%로 파악됐다. 전체 화선 928㎞ 중 871㎞ 구간 진화가 완료된 것. 지역별 진화율은 의성 98%, 영양 95%, 청송 91%, 안동 9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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