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경찰조사 받던 소방관 숨져

26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부산소방본부 한 건물 내부에 A소방관이 숨져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소방관은 해당 리조트의 소방시설 관련 감리담당 업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달 중순 변호사 입회하에 참고인 신분으로 A소방관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동료 소방관들은 A 씨가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를 견디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달 중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한 소방관은 “평소 A 씨는 조직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소방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화재로 적지 않은 근로자가 숨진 데다 경찰이 거세게 몰아세우자 괴로움과 압박감을 느껴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3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넘 슬퍼네요 악마를 데려가시지 선한 분이.....
업무도 힘 드셨을텐데 .... 적당히들 좀하시지~왜 자꾸 가슴 아픈일들이ㅠㅠ 부디 그곳에서는 모든 시름내려놓고 편안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용희
많이♡♡♡하구 하늘나라에서는 편하게쉬세요많이 ♡♡♡♡♡♡♡많이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