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나 놀러 가려했는데”…’생방 중 욕설’ 유명 쇼호스트 복귀

생방송 중 욕설을 내뱉어 물의를 일으킨 쇼호스트 정윤정 씨가 NS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 NS홈쇼핑 ‘더마큐어’ 화장품 판매 방송에 게스트로 나왔다.
앞서 정 씨는 지난 2023년 1월 현대홈쇼핑에서 화장품 판매 생방송을 진행하며 욕설을 했고 이로 인해 현대홈쇼핑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라는 불이익을 받았다.
이에 현대홉쇼핑은 같은해 4월내부적으로 방송 심의 결과 정씨에 대해 자사 홈쇼핑 방송에 대해 무기한 출연 금지 결정을 내렸다.
당시 정 씨는 ‘캐롤프랑크 럭쳐링 크림’을 방송하던 중 조기 매진됐음에도 방송 조기 종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불쾌감을 드러냈다. 급기야 “XX, 나 놀러 가려했는데”이라는 욕설로 이어졌다.
이후 정 씨는 같은 해 10월 NS홈쇼핑을 통해 복귀하려 했지만 무산됐다.
이번 출연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NS홈쇼핑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방송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이번 출연 결정 또한 내부적으로 면밀한 검토를 거쳤으며, 방송 과정에서 고객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464383?ntype=RANKING&sid=00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