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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도전’ 임영웅 ‘인급동’ 1위… 파워 어마어마하네

박정수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참여한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패러디 비하인드 영상이 업로드 하루 만에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4일(오전 9시 기준)에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임영웅의 개인 채널에서는 지난 1월 개최된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에서 ‘응답하라 1988’ 콘셉트의 미니드라마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임영웅은 “왜 ‘응답하라’ 포맷을 택한 거냐”라는 질문에 “공연 콘셉트 자체가 레트로라, ‘응답하라 1988’ 설정으로 가면 재밌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리딩 현장에서 성동일은 임영웅에게 “젊은 시절의 성동일 캐릭터라면 표준어를 쓰려고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시간의 흐름이 보이니까”라는 조언을 건넸고, 임영웅은 이를 반영해 캐릭터 연구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영웅은 “오늘은 콘서트 VCR을 위한 대본 리딩을 하는 날이었다. 성동일 선배님과 이일화 선배님과 함께했다. 성동일 선배님께서 꿀팁을 많이 주셔서 그대로 하면 재밌게 잘 나올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성동일 선배님이) 전라도 사투리를 쓰시는 역할이신데, 제가 ‘젊은 성동일’의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임영웅은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하는데, 그 안에 제가 있다는 게 굉장히 어색하다. 저는 제 얼굴 보는 게 항상 어색하니까, 근데 성동일 선배님이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지도도 많이 해주시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9일, 올해 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6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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