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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이민경, 시술 실패 고백하더니…”재혼하고 파” (‘조선의 사랑꾼’)

김현서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디바 이민경이 시술 실패를 고백한 가운데, ‘돌싱’ 탈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출연해 디바 멤버 지니, 민경을 만났다. ‘디바’는 2000년대 초반 ‘힙합 여전사’ 콘셉트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걸그룹이다. 리더 채리나와 함께 민경, 지니가 함께 활동했다.

이날 민경은 “나이가 있다보니 (방송 출연 전) 시술을 좀 했는데 잘못된 것 같다. 이것 때문에 너무 예민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리나는 “전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박용근 역시 “오랜만에 봐도 똑같다”면서 그를 위로했다.

지니 역시 “여기 오기 전에 이걸로 30분 간 이야기했다. 그런데 전혀 모르겠다”면서 민경의 걱정을 덜어줬다.

이어 채리나는 “민경이가 혼자가 된지 오래됐다”라고 운을 뗐다. 2016년 이혼한 민경은 “딸이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이다”라고 소개했다. 소개팅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는 “(소개팅이) 너무 하고 싶다. (소개팅이) 들어오긴 하는데 나이가 있어서 50살 넘는 분을 이야기하면 (거절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채리나가 “자기 나이 생각을 못 한다”라고 하자, 민경은 “나랑 한 두 살 차이 나면 괜찮은데 아직 50대는 좀 그렇다. 또래라서 대화가 잘 통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채리나는 “민경보다 지니가 더 급하다”며 미혼인 지니를 언급했다. 이에 지니는 “마음에 드는 사람은 많지만 그들이 날 안 좋아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혹시 우리 소개팅 잡아주냐”는 민경, 지니의 질문에 채리나는 “너네 김칫국 마시지마라”며 ‘진찐’ 면모를 보였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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