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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다현 친언니, 걸그룹 메인보컬이었다 (‘가보자GO’)

김현서

[TV리포트=김현서 기자] 트로트가수 김다현 언니 김도현의 직업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다현 가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공개된 김다현 집 거실에는 팬들이 보내준 선물이 가득했다. 이에 김다현은 “하나하나 다 붙여주시고 만들어주신 (선물이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또한 액자 사이에는 김다현과 함께 ‘국악 신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친언니 김도현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이어 언니 김도현의 방이 공개됐다. 깔끔한 방 내부를 자랑한 아버지 김봉곤은 “이제 3월에 대학교에 입학한다. 동국대학교 판소리과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에 홍현희는 “축하드린다”며 감탄했다.

식사 준비가 한창일 때, 외출했던 김도현이 등장했다. 현재 그는 퓨전 댄스 트로트 걸그룹 파스텔걸스의 메인보컬로 활동 중이라고. 이에 홍현희는 “대학생된 거 축하한다”며 칭찬 세례를 이어갔다.

“많이 춥지?”라며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김봉곤의 모습에 MC들은 “평소에 아빠가 다정한 편이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도현은 머뭇거리더니 “옛날에 호랑이 훈장님으로 유명했는데, 무섭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다. 근데 다정하시고 집에서는 귀엽다”락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다현은 2020 청학동 국악자매 싱글 앨범 ‘경사났네’로 데뷔한 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미를 거머쥐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N ‘가보자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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