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딸에게 불닭볶음면 소스에 소주까지 먹였다는 부부

대전지법 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6일 아동학대살해와 상습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 부부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성인들도 맵다고 평가하는 불닭볶음면 소스를 티스푼에 담아 아이에게 먹였다. 검찰은 당시 A 씨가 화장실에서 입에 묻은 소스를 씻기던 중 아이가 울자, 아이를 큰 소리가 날 정도로 바닥에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아이의 상태가 안 좋아 보이자, 부부는 약병에 소주를 넣어 먹이기도 했다. 부부는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했고 아이는 결국 다음날 숨졌다.















댓글2
욕도아깝다
하 인간인가?길고양이도 자기새끼는 애지중지 키우더라
중앙인
천벌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