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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만 2000번” 나나♥채종석 커플, 백지영은 알고 있었다

홍진혁

[TV리포트=홍진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모델 채종석이 가수 백지영의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훈 뒤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백지영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1일 ‘걍민경’ 채널에서 가수 백지영은 그룹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에게 신곡 ‘그래 맞아’을 공개했다.

이날 백지영이 양꼬치 식당에 도착하자 강민경은 백지영에게 “내일 방송 있으시냐”고 물었다. 백지영은 “나는 내일 녹화랑 나나, 종석(채종석)이랑 인터뷰 녹화가 있다”고 전했다. 그가 나나와 채종석과 인터뷰를 진행한 이유는 백지영 ‘그래 맞아’ 뮤비에 나나와 채종석이 커플 연기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해리가 “언니 뮤비에서 뽀뽀를 2000번 하던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백지영은 “(내가 아닌) 나나가”라며 오해의 소지를 바로 잡았다.

백지영은 지난 11월 21일 자신의 채널에 ‘그래 맞아’ 뮤비를 홍보할 때 ‘백번뽀뽀버전’이라고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그는 또한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새 미니앨범 ‘오디너리 그레이스'(Ordinary Grace)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할 때 “사실 이렇게 키스신이 많을 줄 몰랐다”라며 “100번 뽀뽀 버전 티저가 있었는데 그 이상으로 많았다. 감독님께서 둘의 케미가 좋아서 계속 찍으셨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나나와 채종석은 각자 채널에 ‘그래 맞아’ 뮤비에서 뽀뽀를 했던 장면을 서슴지 않고 게시하기도 했다. 이들의 과거 ‘럽스타그램’ 정황도 포착돼 열애설이 붉어지는 가운데 뮤직 비디오를 함께 준비한 백지영의 발언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나나와 채종석의 열애설이 붉어지자 소속사 써브타임과 에스팀은 “사생활 영역이라서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백지영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 ‘걍민경’,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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