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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논란’ 침묵하던 뉴진스, 결국 충격 고백… ‘카톡’ 싹 공개

논현일보

어도어 소속 뉴진스
민희진 대표 두둔
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출처 : Instagram@min.hee.jin / newjeans_official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두둔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17일 오전 민희진이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이 열린다.

앞서 어도어의 지분 80%를 가진 하이브가 민희진의 대표직 해임을 요구해 임시총회가 열리면 민 대표의 해임이 확실시된다.

이에 민희진이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해임 방어전에 나선 상황이다.

출처 : Instagram@hitmanb72

이날 민희진 측으로는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이 참석했다.

법무법인 세종 측은 “‘민희진 첫 걸그룹 만들자’면서 채권자(민희진)를 영업했고 이 약속을 어기고 르세라핌을 데뷔시켰다. 뉴진스의 빠른 데뷔를 위해 어도어 설립 후 멤버들을 데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뉴진스 데뷔 전 홍보할 때도 ‘전원 10대’ 등 타이틀을 사용 못 하게 했고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이 아님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며 하이브가 뉴진스를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 Instagram@min.hee.jin

또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세종 측은 “이는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2024년 뉴진스 앨범이 발매 예정이고 월드 투어가 예정돼 있다. 뉴진스는 본인들이 많은 걸 할 수 없다고 채권자와 같이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는 뉴진스 팬들도 인정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4월 16일 이후 하이브가 뉴진스의 긴 휴가를 언급했다. 뉴진스 멤버들과 법정대리인은 공포에 떨 수밖에 없다. 민희진 해임은 본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에게도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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