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40년 함께한 아내랑 ‘졸혼’한 백일섭 “정 뗐다. 장례식도 안 갈 것”

논현일보

딸과 심리상담 받은 배우 백일섭
절연한 아내에 대해
“관심도 없고 장례식도 안 갈거다”

출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백일섭이 졸혼한 아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백일섭이 딸 백지은과 함께 심리상담을 받았다.

이날 백일섭의 딸은 “엄마와 아빠에 대한 직접적인 얘기는 하지 않는다.방송은 안 보시는 것 같다”며 죄책감을 가질 일이 아닌데도 “방송을 하다보니 이상하게 계속 죄책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엄마가 내가 아빠랑 잘 지내보려는 이 과정을 이해해 줄까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백일섭의 딸은 어머니가 암 수술 10년만에 재발 소식에 챙겨드리고 싶지만, “내가 아빠를 만난 뒤 오빠가 싫은 티를 내서 오빠 집에 계시는 어머니한테 갈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잊고 살았던 것을 돌이켜보기 시작했다는 백일섭은 “자꾸 ‘그 당시에 왜 그랬나’ 돌이켜보기 시작하니 잠을 못이뤘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1

이어 “딸과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집 나올 땐 아이들이 다 엄마 편이여서 사이가 다 안 좋았다”며 “나중에 아들이 먼저 다가와서 ‘아버지를 이해한다’고 해 일찌감치 풀었고, 딸하고는 7년만에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아내에 대해서는 “수술받고 괜찮아지는 거 보고 나왔으니까 그 이후에는 나도 모른다”며 “내가 아내를 생각할 이유가 없다. 며느리가 가끔 얘기해주는데 내가 안 들으려 한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던 의사는 백일섭에게 “사람의 생명은 마지막이라는 게 있지 않나. 그런 것도 생각해 보신 적 없냐”라 물었고, 백일섭은 “생각하지 않는다. (집을)나오기 전까지 책임졌으니, 나온 후에는 아이들이 알아서 할 것”이라 말했다.

또 “난 정을 떼고 나왔다. 장례식장도 안 가려고 한다“며 이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혼 하고 싶은데, 법원을 같이 가야하고 절차가 복잡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백일섭은 1964년 연극 배우로 처음 데뷔한 후 지금까지 다양한 CF광고, 영화, 드라마,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백일섭은 결혼 생활 40년 만에 졸혼을 선택, 별거 중이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알고보니 대한민국 모두가 존경해야할 애국자 조상의 피를 이어받은 손범수
  • 정통성 있다고 주장하지만…이단 냄새가 너무 난다는 박진영의 교회 실체
  • 세상을 떠난 故 박용하의 꿈을 16년째 지키고 있는 연예인의 최후
  • 육영수 여사 부친이 처음 딸과 박정희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 유재석 사회, 김범수가 축가 부르는 14년만에 결혼식 올리는 연예인
  • 북한에 살림하는 남편 등장…페미 열풍이 불고있는 북한 근황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알고보니 대한민국 모두가 존경해야할 애국자 조상의 피를 이어받은 손범수
  • 정통성 있다고 주장하지만…이단 냄새가 너무 난다는 박진영의 교회 실체
  • 세상을 떠난 故 박용하의 꿈을 16년째 지키고 있는 연예인의 최후
  • 육영수 여사 부친이 처음 딸과 박정희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 유재석 사회, 김범수가 축가 부르는 14년만에 결혼식 올리는 연예인
  • 북한에 살림하는 남편 등장…페미 열풍이 불고있는 북한 근황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