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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 황정음, 촬영 현장서 어땠나 봤더니…

논현일보

황정음, 이혼 소송 중
‘7인의 부활’ 출연
‘복수의 판’ 리셋, 호평

출처 : Instagram@jungeum84

‘7인의 부활’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가 리셋된 복수의 판에서 화끈하게 맞붙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이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복수의 판을 열었다. 지옥에서 돌아와 ‘절대악’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의 가면을 벗기기 시작한 민도혁(이준 분)의 반격, 그리고 분노의 각성을 한 ‘메두사’ 금라희(황정음 분)의 반전까지 예측 불가의 전개가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매튜 리와 민도혁의 대결이 한층 팽팽해진 가운데, 민도혁과 ‘메두사(=금라희/황정음 분)’의 비밀공조도 본격 가동됐다.

출처 : 7인의 부활

매튜 리로부터 노한나(심지유 분)를 지켜내기 위해 ‘진짜’ 이휘소(민영기 분)의 힘을 빌린 민도혁. ‘가짜’ 영웅에게 ‘가짜’로 되받아치는 그의 계획은 짜릿한 전율을 일으켰다. 민도혁의 반격이 거셀수록 매튜 리의 악행도 더욱 잔혹해졌다.

여기에 금라희와 한모네(이유비 분)의 갈등도 극에 달한 상황. 복수의 화살이 얽히고설켜 서로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게 어떤 변수들이 들이닥칠지 쫄깃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컷은 ‘연기 맛집’을 완성한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가 담겨있다.

황정음은 각성한 금라희의 극단적 변화를 폭넓게 그리며 호평받고 있다. 방다미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처절한 절규를 토해내고, 악인들을 향해 자비 없는 단죄에 나선 금라희의 반전은 복수의 판을 리셋한 최대 변수였다.

남몰래 민도혁을 돕는 ‘메두사’로 활약하며 비밀공조를 시작한 금라희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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