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시술 앞두고 ‘음주·흡연’…아내와 싸우려 작정한 듯한 男스타 (+정체)


[TV리포트=유소연 기자] 가수 현진영과 그의 아내가 마지막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예민해 졌다.
오는 28일(수)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현진영(53), 오서운(47) 부부가 올해 마지막 17번째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다.
3개월 전 현진영은 시험관 시술을 위해 금연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현진영은 6년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음주와 흡연을 하며 고삐가 풀린다.
오서운은 술에 잔뜩 취해 집에 들어온 현진영을 보고 질색한다. 오서운은 “혼자만 시험관을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라며 현진영에게 서운함을 표출한다. 이어 6년 동안 시험관 시술만 16번을 하며 주사와 약을 견뎌야 했던 심적 고충과 이석증까지 걸린 후유증을 토로한다. 반면 현진영은 자신도 음주와 흡연을 하게 된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며 “힘들면 그만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하지만 오서운은 다시 마지막 시험관에 도전하며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병원에 함께 간 현진영은 오서운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인다.
현진영 오서운 부부의 마지막 시험관 시술 도전 이야기는 오는 28일(수)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현진영 오서운 부부는 지난해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청약에 당첨됐다. 새 집은 7억 상당의 아파트로 둘은 아이 방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진영의 감금콘서트’는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현진영의 대표곡 ‘흐린 기억 속의 기대’를 포함한 명곡과 더불어 신해솔, KCM, 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살림남’ 제공
- 서울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 탈락…’사상검증구역’ 1위는 누구?
- 父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계획 임신했다는 16살 ‘고딩엄빠’
-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 아프리카TV BJ 데뷔? “새로운 길 가고 있어”
- 3년째 주말부부라는 ‘셰프’ 정호영, 아내 생각에 ‘울컥’ (‘금쪽상담소’)
- 아이유, 청계산댕이레코즈에 “야! 나두, 할 수 있을듯”…’또’ 샤라웃 [종합]










댓글0